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카드지갑을 바꿨습니다 원래는 반지갑을 사용했는데, 해외에서 살 때 미니 가방에 들어가는 얇은 카드 지갑을 찾고 있었는데, 대부분 타오바오에서 몇 천원짜리를 사서 사용했어요. 새로 사려고, 그냥 쓴지 2년반… 저는 비상금으로 현금도 조금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카드만 들어가는 것은 노, 어느정도 수납이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계속해서 흔들리는 모양.페넥 하프문 아코디언 포켓 카드지갑 정가 45,000원이제 봄도 오는데 항상 검은색만 사재기하다가 갑자기 컬러풀한 지갑이 갖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갑자기 찾아보니까 색깔이 너무 제 스타일이어서 샀어요. 뭐든 갑자기 빠져서 찾아다니는 스타일이제 봄도 오는데 항상 검은색만 사재기하다가 갑자기 컬러풀한 지갑이 갖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갑자기 찾아보니까 색깔이 너무 제 스타일이어서 샀어요. 뭐든 갑자기 빠져서 찾아다니는 스타일박스가 너무 예쁘고 작긴 하지만 잘 포장되어 왔어요 부직포로 싸여서 더 안전하게 배송되었다는 거! 이 제품은 예전에 나온 것 같은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색상이 추가되어서 생산되는 것 같았어요.인기있는 색상은 예약배송으로 받을 수 있었지만 저는 연보라색을 좋아하는데 다행히 라벤더 색상은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루루, 그리고 저는 무신사에서 샀는데 적립금과 쿠폰을 써서 3만원 중에 반대로 샀어요 득템!영롱해 얇고 작아서 너무 좋아 반가운 나의 새 친구내부 모습의 수납공간이 세군데로 나누어져 있어서 아코디언이라고 이름붙인것 같아요 리뷰에서는 푸석푸석해서 카드가 잘 안들어간다고 했는데 저는 그래도 2장씩 들어있었어요.항상 가지고 다니는 카드가 4장이기 때문에 매우 딱 들어 있었습니다.맨뒤에는 비상금으로 현금을 넣으면 완벽했습니다. 가운데 주머니는 조금 넓어서 카드가 더 들어갈수도 있지만 저는 그냥 2장까지 넣었습니다 ^^크기가 이 정도?색깔은 이게 조금 비슷한데, 조금 어둡게 비치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색을 잡을 수가 없네요 ㅠㅠ가죽느낌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스크래치를 조심하셔야 돼요이 아이는 또 왜 파랗게 나왔을까제가 가지고 다니던 반지갑이랑 비교해봤어요 정말 정말 작아져서 주머니라든지 어딘가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 편하거든요 기분에 따라 번갈아 가지고 다니는데핸드폰만 거의 다 들어가는 가방인데 쏙 들어가면 너무 편해서 사실 저 위에 검은색 카드지갑도 잘 안 들어가서 푸석푸석했는데 훨씬 작아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색깔이 너무 예쁘니까 자꾸 꺼내보게 된다…(웃음) 밝은 색은 많이 써보지 못해서 오염될까봐 부담스럽지만, 조심해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후후 이상으로 자기 돈으로 산 리뷰는 끝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후후 이상으로 자기 돈으로 산 리뷰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