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 다시 돌아온 메뉴

맥도날드 메뉴 창녕 마늘버거를 재발매했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먹고 왔어요. 처음 출시했을 때는 아쉽게도 못 먹었는데 다시 돌아왔다고 하니 먹어봐야겠죠? 흐흐, 진도 대파 버거 맛있게 먹고 마늘 들어간 것도 맛있지? 하고 마음껏 기대하고 먹고 왔습니다. 흐흐흐 치킨이 이번에는 추가로 나온 것 같은데 저는 일단 비프를 시켜 먹고 왔어요. 이거 먹고 다음에 치킨 들어간 거 먹어보려고요.^^ 맥도날드 부산송정DT점 영업시간

● 매일 00:00~24:00 연중 무휴 ● 드라이브 스루,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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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00:00~24:00 연중 무휴 ● 드라이브 스루, 주차 가능

맥도날드부산송정DT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1114 외 1필지

드라이브 스루나 주차장까지 편하게 할 수 있는 가게이기 때문에 항상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에요. 게다가 24시간 영업하는 곳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외관

맥도날드 메뉴 창녕가리버거는 바로 부산 송정DT점에서 먹고 왔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해서 조금 일찍 퇴근해서 여기서 저녁을 해결했어요. 햄버거보다는 밥 먹는 게 더 좋기는 한데? 다시 돌아온 메뉴라 먹고 싶었어요. 역시 먹고싶은건 먹어야할것같아요

진도 대파 버거도 그랬지만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농산물로 신메뉴를 출시하는 게 정말 바람직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거 많이 먹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항상 신메뉴가 나오면 이 자리에 붙어있으니 확인하고 들어가면 되죠?

맥도날드 창녕 마늘버거 메뉴 확인은 키오스크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흐흐흐 새로 나온 메뉴는 뭐 메인 화면을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이쪽은 키오스크가 3대 준비되어 있어서 기다려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주문할 수 있어요. 맥도날드 메뉴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창녕 마늘 버거는 맥도널드의 추천 메뉴에 많이 나오고 있는데 쇠고기나 치킨가 좀 앓았어요.치킨도 먹고 싶었지만 일단 비프를 먹는다고 생각하고 과감하게?주문했습니다.세트를 주문하면 또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만?저는 이번 코울슬로와 한타를 뽑아 주었습니다.이렇게 주문하면 8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칼로리는 모두 915kal이었습니다식사입니다

주문한 메뉴는 역시 일찍 나왔어요>.(웃음)버거 세트를 받아 1층보다 2층에서 먹기 좋아하는 편이라 바로 올라가서 자리를 취했습니다.아, 그리고 세트를 받고, 버거를 반으로 자르다 칼을 달라고 부탁했어요.내가 쓰는 칼은 따로 가져오라고 했는데 최근의 분위기도 오싹해서 가져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녕 마늘버거는 또 어떤 맛으로 저에게 즐거움을 줄지 기대되네요. 요즘 대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가 봐요. 그런데 이게 다시 돌아온 메뉴니까 드셔보신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이번에 처음 먹어보는 저에게는 신메뉴입니다.

버거가 좀 두꺼워서 그런지 종이로 싸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빅맥 같기도 해요

종이를 까면 마늘 냄새가 나면 코를 자극하거든요. 오, 바로 이거구나 생각했어요. 두께도 꽤 두꺼운 편이었네요. 순쇠고기 패티가 2장이나 들어가 있으니까 두꺼울 수밖에 없죠? 100% 창녕의 신마늘 소스도 듬뿍 들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첫 맛에 바로 그런 게 느껴질 거예요.반으로 자른 모습이지만, 안 이쁘다 모습이 있죠?맥도널드에 받은 칼로 자른다는 것은 쉽지 않거든요.정말 잘 끊고 싶는데요.후후후(웃음) 그래도 재료가 너무 풍부하게 들어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비주얼이 있죠?이 칼로 잘 자르는 방법을 한번 연구해 봐야겠어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가지고 다니는 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맥도널드 창녕 마늘 버거를 만들어 연 비주얼에 됐는데?맛은 아무 문제도 없어요?전체적으로 마늘의 향이 강한 편이라 전체적 조합이 조금 안타까운 맛이었습니다.파 버거를 아주 맛있게 먹는 것 같아요.^^;;일단 쇠고기와 마늘의 조합은 나에겐 큰 감동을 주지 않았지만, 치킨은 또 어떤지 궁금하네요.맥도날드 창녕 갈릭버거를 만들어서 탁 트인 비주얼이 됐는데? 맛보는 데는 아무 문제 없죠? 전체적으로 마늘 향이 강한 편이라 전체적인 조합이 조금 아쉬운 맛이었어요. 대파버거를 너무 맛있게 먹었나봐요. ^^;; 일단 비프와 마늘의 조합은 저에게는 큰 감동을 주지 않았는데 치킨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맥도날드 창녕 갈릭버거를 만들어서 탁 트인 비주얼이 됐는데? 맛보는 데는 아무 문제 없죠? 전체적으로 마늘 향이 강한 편이라 전체적인 조합이 조금 아쉬운 맛이었어요. 대파버거를 너무 맛있게 먹었나봐요. ^^;; 일단 비프와 마늘의 조합은 저에게는 큰 감동을 주지 않았는데 치킨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