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이 뽑은 공포영화에 한국영화가 2편이나?

가오갤 시리즈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감독 ‘제임스 건’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960년대부터 2010년까지 공포영화 중 좋아하는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국내 작품이 무려 2편이나 들어있네요.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 해볼게요. 저도 좋아하는 영화도 있고, 오래된 영화 중에는 아직 보지 못한 영화도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여유가 있으면 한번 공포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가오갤 시리즈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감독 ‘제임스 건’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960년대부터 2010년까지 공포영화 중 좋아하는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국내 작품이 무려 2편이나 들어있네요.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 해볼게요. 저도 좋아하는 영화도 있고, 오래된 영화 중에는 아직 보지 못한 영화도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여유가 있으면 한번 공포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일단 60년대입니다. 일단 60년대입니다.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과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새, 마이클 파월 감독의 저주받은 카메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주받은 카메라’가 궁금하네요.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과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새, 마이클 파월 감독의 저주받은 카메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주받은 카메라’가 궁금하네요.

다음은 70년대입니다. 다음은 70년대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 필립 카우프만 감독의 ‘우주의 침입자’,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브루드’, 조지 로메로의 ‘마틴’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 필립 카우프만 감독의 ‘우주의 침입자’,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브루드’, 조지 로메로의 ‘마틴’입니다.

다음은 80년대, 다음은 80년대,

 

존 카펜터 감독의 ‘괴물’ 그리고 ‘화성인 지구 정복’,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 데드 2’,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감독의 ‘플라이’입니다. 플라이는 정말… 어렸을 때 트라우마였는데 존 카펜터 감독의 ‘괴물’ 그리고 ‘화성인 지구 정복’,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 데드 2’,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감독의 ‘플라이’입니다. 플라이는 정말… 어렸을 때 트라우마였는데

다음은 90년대! 다음은 90년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오디션’입니다. 이것도 충격적이죠. 다시 봐야 되는데··· 의욕이 안 나네. 부들부들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오디션’입니다. 이것도 충격적이죠. 다시 봐야 되는데··· 의욕이 안 나네. 벌벌 떨다

마지막으로 2000~2010년대입니다. 마지막으로 2000~2010년대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 제임스 왕 감독의 서우입니다. 한 편만 명작입니다. 다른 거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 제임스 왕 감독의 서우입니다. 한 편만 명작입니다. 다른 거는······

주말에 뭐 볼까 고민되시면 여기서 하나 골라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오디션’이나 ‘저주받은 카메라’를 볼까 합니다. 그전에 ‘철이’부터 봐야겠네요··· 네 시간······ 부담되네요. 주말에 뭐 볼까 고민되시면 여기서 하나 골라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오디션’이나 ‘저주받은 카메라’를 볼까 합니다. 그전에 ‘철이’부터 봐야겠네요··· 네 시간······ 부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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