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영화 경찰 정보 악질 영화 경찰 정보
감독 이종범 장르범죄, 드라마, 스릴러, 느와르, 피카레스크, 액션출연진(등장인물) 이선균 : 조필호 역전 소니 : 미나 역 박해준 : 권태주 역 송영창 : 정의향 역 박병은 : 남성식 역임현국 : 지원부역 김민재 역 개봉일 2019년 3월 20일 감독 이종범 장르범죄, 드라마, 스릴러, 느와르, 피카레스크, 액션출연진(등장인물) 이선균 : 조필호 역전 소니 : 미나 역 박해준 : 권태주 역 송영창 : 정의향 역 박병은 : 남성식 역임현국 : 지원부역 김민재 역 개봉일 2019.3.20
시놉시스 나보다 더 나쁜 놈 만난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눈감는 악질 경찰관 조필호(이선균), 서둘러 큰 돈이 필요했던 그는 경찰 압수창고를 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사건 당일 밤, 조필호의 사주를 받고 창고에 들어간 한기철(정가람)이 의문의 폭발 사고로 죽게 되면서 조필호는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설상가상으로 거대 기업의 불법 비자금 자료까지 타버렸기 때문에 검찰의 수사 선상에도 오른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사건을 쫓던 중 폭발사건의 증거를 가진 고교생 미나(전소니)와 얽히고설키며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거대한 음모를 만나게 되는데 나쁜 놈 위에 더 나쁜 놈이 지배하는 세상, 과연 그는 모든 것을 전복시키는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시놉시스 나보다 더 나쁜 놈 만난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눈감는 악질 경찰관 조필호(이선균), 서둘러 큰 돈이 필요했던 그는 경찰 압수창고를 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사건 당일 밤, 조필호의 사주를 받고 창고에 들어간 한기철(정가람)이 의문의 폭발 사고로 죽게 되면서 조필호는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설상가상으로 거대 기업의 불법 비자금 자료까지 타버렸기 때문에 검찰의 수사 선상에도 오른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사건을 쫓던 중 폭발사건의 증거를 가진 고교생 미나(전소니)와 얽히고설키며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거대한 음모를 만나게 되는데 나쁜 놈 위에 더 나쁜 놈이 지배하는 세상, 과연 그는 모든 것을 전복시키는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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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질경찰의 줄거리는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강력. 비자금이면 비자금, 비리면 비리를 저지르는 비리 경찰이자 비리 경찰. 이익을 위해 폭력배에게 협박을 할 때도 있다. 국밥집을 하는 여자와 동거 중이다. 어느 날 자신의 비리가 들통나자 급히 경찰 창고를 털려고 하지만 우연한 폭발에 휘말려 조필호의 부하 한기철이 죽게 된 동시에 갑자기 조필호가 용의자로 몰리고, 그 속에서 폭발 사고의 증거를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 미나와 함께 고생한다. 그야말로 처절하게 구르는데, 자신이 남검사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 조필호는 눈앞에서 민아가 자신을 위해 자살하는 것을 보고 권태주와 정의향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후에 정의향의 회사에 쳐들어가 권태주를 힘겹게 이겨낸, 장미나를 자살하게 한 주된 원인이자 이 모든 사건의 주범인 정의향 회장을 총으로 쏴 죽인 직후 동료 형사 민재의 총에 맞아 쓰러져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죽지 않고 목숨은 건지고 죗값을 치르기 위해 감방으로 향한다. 감방으로 가는 차를 타고 그 차 창밖으로 보이는 미나를 보고 거기서 건강하라고 외치며 영화가 끝나는데 이게 은근히 슬프다. (어쩌면 조필호도 사망한 상태라는 후기도 있다.) 여담으로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영화 악질경찰의 줄거리는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강력. 비자금이면 비자금, 비리면 비리를 저지르는 비리 경찰이자 비리 경찰. 이익을 위해 폭력배에게 협박을 할 때도 있다. 국밥집을 하는 여자와 동거 중이다. 어느 날 자신의 비리가 들통나자 급히 경찰 창고를 털려고 하지만 우연한 폭발에 휘말려 조필호의 부하 한기철이 죽게 된 동시에 갑자기 조필호가 용의자로 몰리고, 그 속에서 폭발 사고의 증거를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 미나와 함께 고생한다. 그야말로 처절하게 구르는데, 자신이 남검사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 조필호는 눈앞에서 민아가 자신을 위해 자살하는 것을 보고 권태주와 정의향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후에 정의향의 회사에 쳐들어가 권태주를 힘겹게 이겨낸, 장미나를 자살하게 한 주된 원인이자 이 모든 사건의 주범인 정의향 회장을 총으로 쏴 죽인 직후 동료 형사 민재의 총에 맞아 쓰러져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죽지 않고 목숨은 건지고 죗값을 치르기 위해 감방으로 향한다. 감방으로 가는 차를 타고 그 차 창밖으로 보이는 미나를 보고 거기서 건강하라고 외치며 영화가 끝나는데 이게 은근히 슬프다. (어쩌면 조필호도 사망한 상태라는 후기도 있다.) 여담으로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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