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

매년 독특한 테마 컬렉션으로 영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 파리게이츠가 올 봄·여름 시즌 ‘모던 스포티즘’을 바탕으로 1990년대 프리필룩을 표현했다.트렌디한 디자인에 자수, 배색 포인트, 로고 플레이 등을 더해 패리게이츠만의 위트를 더한 스프링 컬렉션 아이템과 함께 성큼 다가온 봄 라운딩을 준비해 보자.화이트와 그레이, 블랙 컬러를 자유자재로 활용한 골프웨어 룩.산뜻하고 깨끗한 느낌이 신선한 새봄에 어울린다.레터링 포인트 브이넥 가디건으로 마무리한 깔끔한 여성 라운딩 룩.단정하면서도 발랄함을 잃지 않는다.배색 스트라이프와 로고 플레이가 특징인 PK 반팔 티셔츠로 완성된 커플 라운딩 룩. 더욱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커플 룩이다.컬러 배색 니트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한 남성 라운딩 글룩. 연한 블루 컬러의 배색이 생동감을 더한다. 출처 : 웨딩21뉴스(http://www.wedding21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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