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인 G-CAMP 관계자 초청을 기꺼이 받아 201812~22(토) 메이커 파티에 참석했다.정예소수만 초대받았지만 그중 한명이 되어서 너무 기뻤던 기억이 난다^^
잘 아는 파티, 즉 담소를 나누거나 먹는 것과는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뭔가 체험을 제공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규모에 맞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그것은 익차와 함께 날개맨의 또 다른 콘텐츠인 <콜로 낙하산>
제작이나 체험에 사용”코로 낙하산”는 이러한 형태를 하고 있다.이것은 제가 창의적 발상으로 창작한 과학 놀이 콘텐츠의 장난감이다.사용자는 유치원생, 초등 학생이다.그 아이들에게 비행에 관한 영감과 통찰을 줄 목적의 콘텐츠이다.물론 이런 가치는 성인도 충분히 받는다.이런 가치를 국립 과천 과학관에서도 감지하고 나에게 “우수 콘텐츠”상을 준 것 아닌가.사용자의 연령 제한은 사실상 없다.만약 내가 이렇게 어릴 때 이런 콘텐츠에 접했다면 지금의 날개 차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날개 차로 진화한 형태일지도 모른다.”애들아 즐겨?”
제작 및 체험에 사용하는 코로 낙하산은 이렇게 생겼다. 이것은 내가 창의적 발상으로 창작한 과학 놀이 콘텐츠 장난감이다. 사용자는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다. 그 아이들에게 비행에 관한 영감과 통찰을 주는 것이 목적인 콘텐츠다. 물론 이런 가치는 성인도 충분히 취득할 수 있다. 이런 가치를 국립과천과학관에서도 감지하고 나에게 우수 콘텐츠상을 주지 않았을까. 사용자의 연령 제한은 사실상 없다. 만약 내가 이렇게 어렸을 때 이런 콘텐츠를 접했다면 지금의 익차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익차로 진화한 형태일 수 있다. “얘들아! 즐겨볼래?”
콜로파라슈트 제작 개시
둘이서 동시에 제작
팔을 뻗은 높이에서 낙하 실시
팔을 뻗은 높이에서 낙하 실시
팔을 뻗은 높이에서 낙하 실시
장대를 이용해 훨씬 높은 곳에서의 낙하를 실시. 이날 여러 시도를 통해 깨달은 것은 이 장대 없이도 낙하산을 높은 곳에서 낙하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방법은 낙하산을 위로 던지는 것. 이래서는 장대가 필요 없어.
낙하 높이가 높을수록 더 멀리 활공하는 데굴데굴 낙하산 봉이 없어도 낙하산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훌륭한 방법은 낙하산을 위로 던지는 것. 이 영상은 아쉽게도 촬영되지 않았다.나중에 기회(제조사 관련 행사)가 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개한다.또한 콜로파라슈트를 업그레이드하는 여러 방안이 있기 때문에 콘텐츠는 점점 풍부해질 것이다.
뜻깊은 메이커 파티를 마치고 메이커들이 모두 모여 인증샷을 남기고 유유히 흩어졌다.또 만나요
창작자가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