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무덤 북클럽”의 필사적 도전 4일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문장의 필사와 느낀 점<필사문>*그는 생각했다.공포가 때로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자신이 견딜 수 있는 공포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이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뜻밖의 순간에 예견된 결과는 나타나는 것이다.*그는 아직 두려움을 극복할 변화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모르다.*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새 치즈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 느낀 점>한번도 가지 않은 미로 속에 들어온 허석호는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새 치즈를 발견한다는 확신도 없이 미로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남아 있는 이유다.마음 속에서는 의심이 없다.”과연 새로운 치즈를 발견할까?” 가른 장애물로 막다른 골목에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그를 유혹한다.”차라리 지금이라도 돌아갈까?”외로움은 그를 더욱 위축시키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것에 두려워하고 억압된 자신이 너무 초라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희망이 공포에 이겼다.허석호는 새 치즈에 대한 기대를 통해서 자신을 격려한 자신감을 일으킨다.치즈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지만 새로운 치즈를 발견했을 때 산적한 치즈 속에서 헤엄치는 것처럼 펄펄 나의 모습이 그려지고 산뜻한 치즈 향기가 나기도 했다.이런 상상을 하면 더 기분이 좋다.공포에 견딜 수 있는 굳은 마음을 가짐으로써 두려움에서 포기하고 물러나거나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안이한 생각을 버리고 마침내 비운 새 치즈를 찾기 위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인다.허의 모습은 나의 자화상이다.희망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공포가 견딜 만큼 작아졌다.그 공포는 이제 나를 새로운 방향으로 생산적으로 행동하는 촉매제이다.포기하고 안주하면 편한데 위험하다.또 돌아오다에는 치즈가 상하거나 없어졌기 때문.이미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위험한보다는 오히려 낫다고 생각한다.배우고 알수록 미래를 예측하는 상상할 수 있다.즉 상상력이라는 힘의 원동력은 학습이다.허가 구체적으로 상상의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배움(공부)를 통해서 얻은 마음의 자양분 덕분이 아닌가?지금 내가 하는 공부에 가치가 있는 것은 “상상력을 키우는 자양분”이기 때문이다.내 마음의 토양에서 형형색색의 꽃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공부하고 상상하면 공포는 가벼워지고 새로운 기회와 행복한 꿈을 이룰 수 있다.
누가 내 치즈 옮겼을까? 저자 스펜서 존슨출판 진명출판사 출시 2015.05.08.
누가 내 치즈 옮겼을까? 저자 스펜서 존슨출판 진명출판사 출시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