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에도 주니어 보드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2023년 4월 한국타이어 주니어보드 2기가 새로운 활동을 시작합니다. 눈에 띄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열정 넘치는 2기 멤버들의 활동을 기대하며 한국타이어 주니어보드 출범에 성공한 1기 활동을 소개합니다. 지난 2022년 11월 대전 하이테크 R&D센터 한국테크노돔에서 한국타이어 주니어보드 1기 마지막 활동, 4분기 워크숍이 진행됐습니다. 한 해 주니어보드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회사 구성원으로서 각 개인의 목표와 향후 경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주니어보드란 조직 구성원이 회사 발전과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회의체입니다. 직원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국내외 다양한 기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타이어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미만 신입/경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천과 지원을 통해 1기가 선발돼 2022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내외의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 및 교류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개선 실행에 참여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였습니다.주니어보드란 조직 구성원이 회사 발전과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회의체입니다. 직원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국내외 다양한 기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타이어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미만 신입/경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천과 지원을 통해 1기가 선발돼 2022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내외의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 및 교류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개선 실행에 참여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였습니다.MZ세대의 목소리를 통해 ‘일하는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문화’ 개선분기마다 1회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서 각 사업장에 흩어져서 근무하는 주니어 보드가 만나고 주요 이슈 공유 및 Ideation을 통해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다양한 비효율 업무 프로세스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아이디어 논의를 통해서 지난해 총 71개의 개선 아이디어가 도출되었습니다. 주니어 보드의 목소리를 통해서 제시된 아이디어는 경영진에게 곧장 보고됐으며 이 중 즉각 실행 가능한 7건이 실행 완료하고 11건이 실행 중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한 네트워킹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7월 제2분기 워크숍은 “Networking Day”를 주제로 1박 2일 주니어 보드 멤버 간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타사의 인원 초청 강연(이노)카카오 페이)및 기업 방문(원티드)을 통해서 각 기업의 근로 방식 사례와 기업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고 저녁에는 함께 모여서 소통할 기회를 가졌습니다.제3분기에는 ” 일하는 방법”워크숍을 통해서 한국 타이어에서 일하는 방법의 기준이 되는 핵심 가치와 행동 원칙을 Review, 우리가 일하는 데 장애 요소가 무엇인지 행동 원칙을 지키는 데 방해가 하는 관행/태도 등은 무엇인가 기존의 행동 원칙에서 고치거나 언체크할, 가하는 것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한국 타이어로 일하는 방식”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수립하기 위해서 향후의 직급별 워크숍을 운영하는 구성원 모두의 공감대를 토대로 핵심 가치와 행동 원칙, 일하는 방법을 재정립할 예정입니다. 또 현대 글로비스 주니어 보드의 인원을 판교 본사의 신사옥인 테크노 플렉스에 초대하며 서로의 기업 문화,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는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로써 주니어 보드 멤버는 인사이트를 얻어 시야를 넓힐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우리 고유의 기업 문화 Proactive Culture에 대해서도 보다 잘 이해하고 내재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변화를 주도하고 스마트한 기업문화를 만드는 주니어보드이처럼 주니어 보드는 다양한 타사 사례 탐구 및 주요 임직원 Survey, 워크숍 등을 통해서 도출된 이슈 분석으로 MZ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제로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를 이루고 있어요. 협업/소통, IT/시스템, HR등 주니어 보드 워크숍에서 도출된 개선 아이디어 영역별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협업 도구 TEAM S내의 전사 캐주얼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TA-NEW등을 통해서 전 임직원 대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1. 전사 IT시스템 현황 공유:” 알면 편리한다”을 주제로 TA-NEW를 통해서 정보 제공(신규 입사자 대상[한국 타이어 입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시스템 정보]*각 Function조직 구성원 대상[기능별 담당자가 알아야 할 시스템 정보]2. 그룹 방향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정보 및 다양한 콘텐츠 제공:”한국 타이어, 어디까지 알고 있어?”이라는 주제로 TA-NEW를 통해서 총 5개의 카테고리별 콘텐츠 게시 ① ESG경영 ② 새 사업 ③ 브랜드 ④ Future⑤ 우리 회사/신입생의 인터뷰주니어보드 1기 활동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실제로 우리 아이디어로 원하는 방향으로 회사의 변화를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한국타이어의 Proactive Culture는 멤버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보다 나은 방향으로 유의미하게 변화해 나갈 수 있는 바탕에는 주니어 보드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주니어보드는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작은 일에도 빠르게 적용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성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2023년 주니어보드와 함께 보다 SMART한 한국타이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한국타이어의 Proactive Culture는 멤버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보다 나은 방향으로 유의미하게 변화해 나갈 수 있는 바탕에는 주니어 보드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주니어보드는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작은 일에도 빠르게 적용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성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2023년 주니어보드와 함께 보다 SMART한 한국타이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